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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 낙산사 5차 템플스테이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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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해방이라는 생각이 드는건, 어쩌면 빨리 현실로 돌아가서..  친구들이랑 애기도 하고싶고, 이런 경험을 나눠보고싶고, 회사에 밀렸던 업무는 뭐가 있을지  급변하는 세상 속에 사건,사고는 뭐가 있을 까 호기심도 생긴다.  해수관음상 3일째 맞이하는 템플스테이 아침도 새벽 5시에 출발하여  해수관음상으로 향하는 길은 퉁퉁 부운 얼굴과 가벼운 마음으로 향한다.  (지난 밤에 108배를 마치고 간식으로 옥수수를 먹었다)-역시 강원도는 옥수수! 하트구름 꿈이 이루어지는 길을 지날때마다 꿈이 뭐였을까. 싶으면서  건강.결혼.직무 등 생각하다가 해수관음상에 도착하거나.  옆에 수련원 친구들의 애기를 듣다보면 그친구들의 꿈이 이뤄지길 바란다는 생각과  나도 그랬으면 하는 생각이 교차되면서 낙산사의 랜드마크 해수관음상에 도착한다.  아침공양을 받고 방정리하고 스님에게 물어보는 (즉문즉설)에 대한 시간을 가졌다.  생각해보면 내 질문에는 답을 안해주신것같단 생각이 들었는데  문득 지나고 보니 스님이 얼핏 애기해주셨던것같다.  하나 하나 신경써준 스님께 감사드린다.  무슨 질문을 할까 하다가 터무니 없는 질문이였던것같다.  딱히 고민이 없었던것같기도 하다..  오직 나에 대해 느끼고 생각에 꼬리에 꼬리를 물다가  이걸 왜 생각하지라는 감각을 일깨워 주었던 시간이였던것같다.  11시 30분부터 점심공양이 시작해서 그전에 퇴소가 진행되었고  스님과 같이 단체사진도 찍고 머그컵과 염주를 받았다.  2시에 터미널 예약을 진행해서, 점심공양까지 받고 집으로 가게 되었다.  점심공양 즉문즉설 하기 전 아침에 낙산사를 한바퀴 돌아보았다.  관음지 보타전 보타락 홍련암 의상대

[강원도 양양] 낙산사 5차 템플스테이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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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양양] 낙산사 5차 템플스테이 2일차  템플스테이 바쁘다 바빠 2일차.  11시에 잠들어서 이른 아침 5시에 깨서 일출을 볼려고 부랴부랴  해수관음상으로 향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해가 이미 뜨고 있어서  눈뽕을 제대로 맞았다.  해수관음상 아침공양을 받고 1시간 정도 숙소에서 잤다가.  요가를 하러 강당에 모여서 서핑하기 전에 스트레칭 정도의 요가를 진행했다.  요가도 명상처럼 호흡을 가다듬을수 있어서 좋았다.  8월1일 서핑 파도 높이 요가가 끝난 후에는 아쿠아 슈즈를 신고 수건.수영복.모자등을 챙겨서 버스에 함께 타서  양양 서피비치로 향했다. 9시 30분 출발! 날씨가 좋으면 파도가 잔잔할꺼란 말에  파도가 별로 없겠네 싶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는 파도들이 너울거렸다.  다만 내가 그 파도에 보드에 몸을 싣고 올라 탈수있는지 여부는 내 능력의 문제였다.  생각보다 올라타는게 힘들어서 서핑보드에 몸을 뉘어 하늘을 바라보다가  실컷 얼굴이랑 손이랑 시커멓게 탔다. 그래도 물만난 고기처럼 여름휴가를 보냈다.  템플스테이 점심은  서피비치까지 비빔밥이 배달되서 근처 테라스 같은 곳에서 밥을 먹을수 있었다.  역시 나 밥 맛있었다.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템플스테이 사람들은 근처 피자집에서 피자도 먹을수 있도록 했는데 시간관계상 못먹었다.  2시20분에 버스에 탑승해서 숙소에서 쉬었다가 소리 명상을 했는데, 명상을 누워서 진행했다. 서핑하고 와서 다들 피곤했는지  코골고 자는 사람도 있어서 명상에 집중할수 없었다. (살짝 배고픈것같기도..?!) 108배 준비물 저녁을 먹고 와서 저녁 예불은 108배를 진행했다.  늘 항상 식사를 책임져주셨던 스님이셨다.  어디선가 살면서 들었던 애기였는 데 스님이 말씀해주시니까 불교에서 나왔던 애기 였구나 ...

[강원도 양양] 낙산사 5차 템플스테이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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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어주는 낙산사  낙산사 템플스테이 1일차 사찰예절-사찰탐방-저녁공양-파도명상 사찰 예절에 대해 복장안내(맨발금지) 식사 예절 및 운영시간등에 대한 안내 기도및 명상에 대한 동영상 강의및 주의사항을 알게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폭염주의보로 날씨가 너무 더워 사찰 사진 PPT를 통해 사찰의 명칭, 역사..등 여럿 이야기를 접하다 배고픔과 졸림이 같이 오는 시간.. 사찰탐방시간-1 무더위로 밀짚모자 1개씩 대여해주셨다. 사찰탐방시간-2 '낙산사의 랜드마크' 해수관음상을 바라보며.. 합장하며 인사드리기 해수관음상은 1972년 착공 1977년 점안  높이 16m 둘레 3.3m 너비 6m 실제로 보면 크기와 웅장함에 놀랜다. 2005년 산불로 인해 대부분 소실되었지만,  나무는 아픔을 딛고 새로운 싹이 탄생했음에 생명의 고귀함을 느끼면서. 사천왕문을 지나면서..한컷      범종로를 바라보면서  범종루에서 선일스님이 쳐주시는 목어 소리 북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목어소리는 처음이였다.  북소리보다는 얇은 소리가 나는것같다. 사찰 탐방이 끝나고 나서야 저녁을 먹으러 다래헌에서 밥을 먹었다.  음식이 꽤 맛있었다. 단백질은 두부로 채워주고 식후 간식으로   과일까지 꽤나 만족스러운 저녁이였다 "이 음식이 어디서 왔는가 내 덕행으로 받기가 부끄럽네, 마음의 온갖 욕심버리고 이몸을 유지하는 약으로 삼아 깨달음을 이루고자 이공양을 받습니다. "   첫날에는 단체로 위 글을 읽고나서 식사를 시작했고 그 이후로는  위 구절을 속으로 읊고 생각하면서 식사에 임했다.  음식이 다 소화 잘되고 부드러워서 속도 편안하고 밥 먹으니까 마음에 여유도 생겼다.  템플스테이 수련원 숙소 사진이다.  준공된지 6개월 되어서 시설도 깔끔하고  시스템 에어컨도 있어서 너무 쾌적하고 좋았다.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숙소에서 푹쉬...

[강원도 양양] 2박3일 체험형 5차 낙산사 템플스테이

이번 여름휴가를 맞이하여 알차고 재밌게 보내고싶어서 혼자 버킷리스트중에 하나인 템플스테이를 신청했다.!!(두근두근) '나는절로' '뉴진스님'~핫해지기전부터 내 오래전 버킷리스트! 2박3일 체험형으로  파도명상/108배체험/소리명상/서핑체험 가격은 24만원에 먹고 자고 체험하기까지 간략후기론, 알차게 빡쎘다. 수련회느낌이다 가장 기본적인 먹고,자고,쉬는게  평상시에도 할수 있겠지만, 환경을 바꿈으로써 내삶에 잠시나마 리플레시됨을 느꼈다. 6월28일 접수완료~!  <23년7월31일~8월2일>일정! <5차 템플스테이 준비물> -사찰돌아볼때 운동화 필수! -여벌옷(티셔츠2장/잠옷)  폭염에 1일1샤워 -세면도구(칫솔,샴푸,바디워시) -기초화장품(스킨.로션.크림.썬크림필수!) -모기기피제, 물파스 (폭염이라 모기도 없었지만 필수) -손수건or모자or양산 -수영복 -서피비치 해변 모래뜨거움 주의! (슬리퍼or아쿠아슈즈(밑창고무)) -수건 -서핑버킷햇 (머리도익음주의!) 준비물을 챙겻지만, 손이랑얼굴 다 탔다ㅋㅋ 갈때는 인천버스터미널에서 8시30분 버스타고 돌아 올때는 양양터미널  14시 10분버스타고왔다. 양양에서 택시타고  일주문까지 쭈-욱들어왔다. 외부 음식도 반납하고 사용하는 폰도 반납했다. 사진은 너무 찍고 인증남기고싶어서 공기계 핸드폰으로 찍었다.  절에 있는동안 풍경.인물.열심히 찍었다. 필름카메라.디지털카메라  갖고계신분도 몇있었다.. 양양시장 함경면옥에서 비빔회냉면먹었다 새콤달콤쫄깃ㅎㅎ 마지막 만찬-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