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 낙산사 5차 템플스테이 1일차
꿈을 이루어주는 낙산사
낙산사 템플스테이 1일차
사찰예절-사찰탐방-저녁공양-파도명상
사찰 예절에 대해
복장안내(맨발금지)
식사 예절 및 운영시간등에 대한 안내
기도및 명상에 대한 동영상 강의및
주의사항을 알게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폭염주의보로
날씨가 너무 더워 사찰 사진 PPT를 통해
사찰의 명칭, 역사..등 여럿 이야기를 접하다
배고픔과 졸림이 같이 오는 시간..
무더위로 밀짚모자 1개씩 대여해주셨다.
해수관음상은 1972년 착공 1977년 점안
높이 16m 둘레 3.3m 너비 6m 실제로 보면 크기와 웅장함에 놀랜다.
범종로를 바라보면서
북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목어소리는 처음이였다.
북소리보다는 얇은 소리가 나는것같다.
사찰 탐방이 끝나고 나서야 저녁을 먹으러 다래헌에서 밥을 먹었다.
음식이 꽤 맛있었다. 단백질은 두부로 채워주고 식후 간식으로
과일까지 꽤나 만족스러운 저녁이였다
"이 음식이 어디서 왔는가 내 덕행으로 받기가 부끄럽네,
마음의 온갖 욕심버리고 이몸을 유지하는 약으로 삼아
깨달음을 이루고자 이공양을 받습니다. "
첫날에는 단체로 위 글을 읽고나서 식사를 시작했고 그 이후로는
위 구절을 속으로 읊고 생각하면서 식사에 임했다.
음식이 다 소화 잘되고 부드러워서 속도 편안하고 밥 먹으니까 마음에 여유도 생겼다.
템플스테이 수련원 숙소 사진이다.
준공된지 6개월 되어서 시설도 깔끔하고
시스템 에어컨도 있어서 너무 쾌적하고 좋았다.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숙소에서 푹쉬고 저녁 파도 명상을 하러 의상대로 향했다.
한 시간 정도 숙소에서 쉬고 해 가지고 근처 의상대로 향해서돗자리 깔고 정자세로 앉아서 파도 명상과 선일스님이 명상에 집중할수 있도록
이끌어주셨다. (오직 호흡과 파도소리에만 집중할수있도록)
명상이 끝나고 하늘의 별을 바라보니 쏟아질 것처럼 많았다.
의상대에서 해수과음상에 올라서 아이스크림 한개씩 지급받고 누워서 별을 감상했다.
세상엔 하늘 그리고 별 그걸 바라보는 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요했다. 더위에 지쳐서 아이스크림 밖에 생각이 안났지만,
핸드폰을 반납해서 그런가. 오직 현실에 집중할수있었던 하루..
먹고,쉬고,명상하는것뿐이였지만, 푹 잘 수있어서 좋았고. 배가 든든해서 여유로웠고,
또래 친구들을 만나서 사는 애기가 비슷하단 생각을 하게되면서 관계에 있어서도
어려움없이 지낼수 있음에 감사한 하루였단 생각이 든다.